서울맛집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의 송년모임

컴포저 2010. 1. 25. 18:40

       프와그라

     역시 맛있더군요~

 

      슾은 그냥 저냥

     월커힐의 양송이슾 생각이 절로 나더라는....

     스테이크 위에 랍스터를 올려서 내더군요

   적당하게 구운 스테이크~

   좋았습니다

      이것두 나쁘지 않았고요

    누가 먼저 한 귀퉁이를....^^

    자세히 보시면 두가지 빵입니다

 

 

이날의 전체 메뉴입니다

샐러드는 사진을 못찍었군요

별 찍을 가치를 못느꼈나봅니다

 

그리고 라임셔벳은 제가 와인잔을 들고 이 테이블 저 테이블로 왔다 갔다  하는통에.....

못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