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전통 전기구이 통닭의 원조 영양센타(방배점) 어릴적 아버지께서 한잔 하시고 늦게 들어오실때 가끔 아주 가끔씩 사오시던 하얀 종이에 싸여있던 통닭의 추억 그때는 거의 다 통채로 튀긴닭 아니면 전기구이 였지요. 그래서 통닭이란 말이 생겼나봅니다. 원래는 충무로 2가 사보이 호텔 옆에 있던 영양센타가 원조겠지만 지금.. 서울맛집 2012.01.06
대판수사(방배동) 대판수사 푸짐한 회와 지하철 방배역에서 가까워서 저녁 술자리로 꽤 오래 전부터 종종 가는곳입니다 이날은 점심시간에 들려보았습니다 특대판정식(삼만원)의 기본 상차림 처음부터 김치, 게장과 묵은지 꽁치조림도 나오고 일식집인지 한식집인지... 맨 처음에 죽이 나왔었는데 .. 서울맛집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