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70년대 중국집의 맛~옛 중국대사관 앞의 일품향 composer가 어릴적만 해도 담임선생님께서 가정방문도 오시곤 하셨습니다. 그 시절엔 대접할게 마땅치 않았기도 했지만 특별히(?) 짜장면을 배달시켜서 선생님을 대접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오늘은 어릴적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옛 중국대사관 앞 화상이 운영하는 중국집들 중 일품향으.. 서울맛집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