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品香(명동) 어느날 노병님이 가져다 주신 일품향의 군만두를 먹어보고 다 식은 군만두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했던 감탄이 얼마후 직접 찾아가게 만들더군요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카운터가 있습니다 그 카운터 위에 걸려있는 메뉴입니다 그런데 메뉴책에는 이보다 훨씬.. 서울맛집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