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랍스터
들어가시면 꽤 넓직한 업소에
작은 방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젤 먼저 나오는 빵과 스프
고소하니 괜찮군요
마늘빵은 리필도 해줍니다
드레싱
보통은 쵸이스를 주는데
여긴 한가지뿐인가 봅니다
신선한 샐러드
양이 꽤 됩니다
개인 접시에 덜어서
이건 어딜가나 빠질수 없나보군요
칠리구이
꽤 튼실한 놈으로 줍니다
버터구이
제가 좋아하는 맥주가 있군요
체코 맥주 좋지요
칠리구이 집게발
메뉴
실제는 사진보다 푸짐하고 맛도 있습니다
가격이 좀더 나오더라도 스텐다드를 주문하시면
훨씬 더 큰 랍스터로 요리합니다
아무래도 큰놈이 더 맛있겠지요
이상 캐나다노바스코샤를 다녀온
Composer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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