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번 소개 되었던 곳이니 사진만 올립니다
이날은 조금 늦은 점심에 갔더니 손님도 없고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좋더군요
초밥도 이날은 몇개를 주셨는지
나중엔 이제 그만 달라고 말씀 드릴때까지 주시더군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다찌에 앉으면 그만이라고 말할때까지 쥐어주는 집들이 왕왕 있었는데....
요즘 이렇게 배부를때까지 초밥먹기가 쉽지 않죠
연어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두툼한 연어회를 토치로 구워 주십니다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한잔
너무 맛있죠
다만 가격이 8.000원
좀 쎄죠~
'안양,군포,의왕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띵호의 짬뽕과 잡채밥(박달동) (0) | 2011.05.19 |
---|---|
공릉동 원조 멸치국수(금정역) (0) | 2011.05.19 |
산본 닭발(중심상가) (0) | 2011.05.17 |
원조 홍어횟집 (0) | 2011.02.09 |
홍미 불닭발 (0) | 2011.02.09 |